아주 조금씩 ...
내가 좋아한 게임만 한다는게 시간이 흘러 이렇게... 하지만 축에도 못끼는 ㅠㅠㅠ
지금은 중2년생인 딸과 마눌의 눈치로 조금씩밖에 못합니다..
처음이라 조금 어색한데...
다음엔 좀더 정성스레 올려볼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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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시간과 정신적 여유가 별로 없는지라...아예 구입을 안하던지...
구입해도 거의 하지도 않고있는 현실이네요...
단지 궁금한건...구입하신거 다 클리어는 하셨슴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