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감시자들 을 보았는데..
이대사가 기억이 나더군요.. 정우성이 한효주한테...
짧지만 긴장감 100%..
"저기요. 우리 한번 본적 있죠?"
멋있네.. 같은 남자로서.
참고로 5천만원을 빌려 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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