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추억돋네요...고딩때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2집 블랙선데이 정말 명반이지요.
그때 힙합 좋아하는 애들이 주변에 없어서 혼자만 들었었는데 무슨 이상한 노래를 듣고있냐고 했다가
이듬해인가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 나오면서 어리둥절했던 기억도 있네요ㅎㅎㅎㅎ
그리고 델리퀀트 해빗등등 라틴힙합이랑 그레이브 디거등의 호러힙합도 유난히 많이 들었었네요.
요즘은 그냥 대놓고 약빨거나 돈자랑하는 애들이 너무 넘처나서 힙합쪽은 잘 안듣네요.
딱 뉴스쿨넘어오는 시점이었던 90년대 초중반이 디테일이며 완성도가 좋았던것 같아요.
그때 힙합 좋아하는 애들이 주변에 없어서 혼자만 들었었는데 무슨 이상한 노래를 듣고있냐고 했다가
이듬해인가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 나오면서 어리둥절했던 기억도 있네요ㅎㅎㅎㅎ
그리고 델리퀀트 해빗등등 라틴힙합이랑 그레이브 디거등의 호러힙합도 유난히 많이 들었었네요.
요즘은 그냥 대놓고 약빨거나 돈자랑하는 애들이 너무 넘처나서 힙합쪽은 잘 안듣네요.
딱 뉴스쿨넘어오는 시점이었던 90년대 초중반이 디테일이며 완성도가 좋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