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만 해도 건물은 열나게 짓는데 들어오는 사람이 없더라,,왜냐 빌라가 20평 안되는 빌라가 2억이 넘거던
부동산으로 올린 경제에,,그냥은 못사니 결국 빚내서 사는데 떨어지면 빚만갚다 끝날꺼 같으니 너도나도 올라라 올라라
나때는 국민학생 한반 50~60번에 반도 15반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폐교도 되고 초등생 입학식 보니 얼마 있지도 않더라
이제 고령화가 출산률 앞질렀는데 계속 건설하고 있지 ~ 지금 집 들어가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못들어가는 사람 천지인데
과연 이게 언제까지 계속될런지
자기가 가난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