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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 F E] 마속이 산을 오르다 (9) 2018/05/07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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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라라각키    친구신청

읍참마속 사자성어는 스포인가 아닌가

123723123    친구신청

영화 사도 개봉했을때 사도세자 뒤주에 갇혀 죽는거 스포하지 말라는거랑 똑같은 소리같네요 ;

Erudito    친구신청

그러고 보니 이번 달은!!!

헬보이    친구신청

유비 : 마속은 머리속에 든것보다 말이 앞서는 넘이니 승상은 괜히 중요한일 맡기지 말고 딴넘 쓰시게

적폐청산위해극렬문빠    친구신청

알고 보는데도 내가 다 스트레스 받던데 ㅋㅋㅋ 제갈량은 위 괜찮았을라나

썬더치프    친구신청

공명 홧병 도짐

흰곰총각    친구신청

5월은 가정의 달 ㅋㅋㅋㅋ

virus.lee    친구신청

백미는 마량이었는데 이릉전투때 죽고 제갈량은 마속에 홀라당 넘어가서 가장 기회가 된 북벌전에서 부장의 판단미스로 인해 가장 큰 기회를 잃어버림 그이후로는 뭐.....
저기 부장이 누구였더라.....여튼 나중에 한중방어전에서 대단한 전공을 올린장수인데.......유일하게 저 패전중 승진한 장수로 기억함

Erudito    친구신청

왕평이죠. 흥세산 전투에서 조위의 실권자인 조상을 발라줬죠. 촉한의 중기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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