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이론적으로는 맞는 소리지만 현실에서는 개소리까지진 아니지만 참 공허한 소리.
지금 자유한국당과 조국사태,패스트트랙 사태를 보자.
무논리, 빨갱이,냉전극우,극우개독인 지지층을 등에 업은 자유한국당과 누가 싸우겠나. 누가 국민들 대신해서 국회에서 싸우나.
그나마 민주화 투사였단 86세대가 싸우는거지.
표창원 같은 유능한 비86 세대도 치를떨며 정계은퇴함. 자유한국당의 작태에 한마디 KO 당함.
20대,30대들이 국회에 더 들어가야 하지만 지금 20대,30대 들이 자유한국당과 그 지지층과 싸울 수 있을까. 논리가 안통하는데 공정 따지고 있을껀가.
좋은 해석이긴 하지만,
정말로 저들이 그시절 민주화 운동에
제대로 동참했을까?
그 비율은 어떨까?
그 시절에도 민주화 운동을
빨갱이들의 짓이라며 폄하하고,
자신들의 이득만을 챙기던 사람들,
민주화를 대놓고 탄압하던 군인들,
그 사이에서 자신들의 잔혹한 본성을 드러낸
인간 이하의 존재들도 분명 있었다.
그들이 지금 이 거지같은 시대가 오기까지,
과연 책임이 없을까?
그 시절에 훌륭했으나 지금와서 변질된 사람들과,
그 시절부터 더러웠던 사람들.
누구를 먼저 탓하고 찾아내야할까.
또세대간 갈등을ㅋㅋㅋ
그저 언론에 노출많이되는 정치인86세대로 86세대전체를 평가하네
86세대중 민주화운동 몇명이나했냐?
대부분86은 다른세대와 다를거 없이 그냥 노동자의삶이었어
그 이후세대랑 비교하면 625이후 가난한 시절을 보냈으니
학교를 못 다닌 사람도 꽤많다
그세대는 고졸만해도 고학력이고 초졸 중졸이 배운거없이 공장에서 일하면 운좋은거고
대부분 듣보잡회사다니거나 농사짓거나했어
항상 서울기준으로만생각하는데 지방은 경상도쪽 빼면 제대로된일자리없어서
남자는 노가다판 여자는 사회생활 맛만보거나 집안일배워서
맞선으로 시집테크가 대부분인 세대인데
요즘은 갈등 혐오를 컨텐츠로 잡아서 비판질이나 해줘야 사이다라고 빨아재끼니
80 90세대도 혐오에찌들었으니 한국은 20년후에나 희망찾아봐야겠네
자유한국당만 봐도 국회의원들이란 것들이 토론에서 토론은 안하고 초등학생 애들만도 못한 말싸움만 하고 상대방 말 안듣고 근거 없는 인터넷찌라시 가지고 와서 진짜인냥 발표하고 지들말이 곧 진리이고 그외는 다 개소리로 치부하는대 이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은 없어야 된다 생각함
결국에 기득권층이 혜택이한 혜택 다보고 노동착취해서 지들 호주머니 채우기만 바빠서 현세대가 요 ㅈㄹ난게 아닌가 싶다.
그 잘난 낙수효과는 기득권이 배터지게 혜택 받았다는게 씁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