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I F E] 기생충 영화 일본 근황

우라사와 나오키가 축전 그려줌

[녹차맛우유@]

와 우라사와 나오키가 그려줬다니 신기하네요 ㅋㅋ

[outsidaz]

거절하기는 했지만 봉 감독이 20세기 소년 영화판 감독 제의를 받은 적이 있어서 서로 알고는 있을 겁니다.

봉준호도 연출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영화 제작에 우라사와 나오키가 간섭하는 부분이 너무 심해서 포기했다고 하네요.

[Readymade]

봉준호가 우라사와 작품들 좋아하기도 하죠
벌써 3번이나 만나서 담화를

[Σ[￣ω￣；]]

봉준호 감독은 출연자들에게 대본을 건네고,
지금쯤 (대본)읽고 있겠구나~ 싶은 때가 가장 싫다고 합니다.
특히 송강호가 읽고 있을 때가..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

라고 써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