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중.
내가 한명을 조지는중인데, 쪽바리 2세임 - 내가 캐나다 국적인 아재고 캐나다 회사임
그냥 조지는게 아님, 진짜 왜구마냥 좆같이 굴길래(알고보니 다른 사람들 심지어 팀원에게도 코쳐들고 오만하게 굼) ㅈ~~ㄴ ㅈ같이 해주는중.
내가 회사서 사장등 티어 원들에게 신뢰도가 꽤나 극상인 상황이고, 그놈은 일처리나 근태나 마이너스인 상황에 나한테 ㅈ 같이 굴다가 본보기로 딱 걸려서 ㅈ 되고 있는중.
심지어 지가한거 다 일정에 존나 늦어버리거나 작동이 제대로 안돼서 내가 ㅈㄴ 야무지게 만들어서 릴리즈 해버림.
사장 할배가 언급한 대로 자르던지, 원래 팀으로 재 방출 해버렸음 좋겠음, 올해 초 부터 자택근무만 했음, 사장이 일부러 전사 메일로 가능하면 좀 나오라고 독려해도 안나오니 사장이 그럴만 함, ㅆㅂ거 왜구 종자 하나 있으니 세상 사람 불편함. 뭐 생긴것도 씹 땅딸보임.
주 레파토리가 누가 반문이나 뭘 한마디 물으면 한 열배로 내 문제아님, 내말이 맞음 , 내가한게 맞음, 내건 완벽함 이라고 아가릴 너무 털고,(심지어 잘못됨ㅋ)
업무상 컴작업 이외에도 직접 리얼로 빌드도 해 봐야하는 일인데, 병신 ㅅㄲ가 컴으로 해놓고 직접 나와서 자기꺼 만들어 보지도않음.
디자인팀에 다 공디 출신 50대 40대 여자 남자들인데 , 전문대 3D 오퍼레이터(오토메이션) 출신을 사장아들이 손 없다고 ㅈ도 모르고 끼워 줬으면 , 알아서 기면서 업무 배울 생각을 해야지.
지 파츠도 , 지는 회사 나오지도 않으면서 남한테(PM) 예사로 해 달라고 함 물론 엄한사람에게 엄하게.
자택근무 할 분위기나 업무가 아니라 거의 다 나와서 일하는데(회사 차원에서 항상 방역중), 지 혼자 올해 초부터 쭈욱 안나옴 왜구새끼, 나야 그놈이 영원히 안나왔으면 좋겠다만.
난 반대로 주말에도 내꺼 확인하고 업데이트 한다고 일부러 드물지 않게 나가는데 말이지.
일본놈 조온나 싫다 2세인데도 저 꼬라지라니 존나 방어적이고 오만하기 까지 해.
단순 오퍼레이터나 해야 될 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