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서울 디자인 재단에서 근무중인데
이번 평창 스페셜 올림픽 관련해서 일을 했나봅니다.
그때 오른쪽 가방을 줬는데 친척동생은 안쓴다고 해서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왼쪽가방은 3년전부터 사용한 리버풀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아디다스 제라드 가방
오른쪽이 동생이 중 가방입니다. 콜롬비아.라고 씌여있네요.(이거 브랜드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아래에 평창 스페셜 올림픽이라고 씌여있구요.
색은 별로 맘에 안들지만 좌 우측에 물병 넣는데가 있어서 요즘 들고 다닙니다.
제라드 가방은 그런게 없어요.
우산이나 물병 넣을 수 있는 가방이 좋더라구요.
(앗 사진이! 댓글들이 센스가 넘칩니다. 이런 걸 좀 배워야 겠어요.)
(사진 올립니다.)
< 전 그냥그냥 괜찮은거 같은데 주변에서 별로라는 반응이라 한번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