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로그인하면, 거의 구경만 하는 편인데요.
누군가의 마이피인지 잘 모르지만('영화 변호인'과 관련된 내용이였음)
여기에서 정치관련 기사, 만화, 영화들에 대한 댓글들을 볼때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네X버, 네x트의 댓글들을 보면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잘한 것을 잘했다고 말하기가 너무나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정치 이야기는 only 마눌님과 하고 있습니다.)
정치성향의 중요함을 사회생활을 통해 절실히 느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