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면을 어떻게 해서든 식혀서 다 먹고, 그 다음에 차슈, 계란 등의 건더기를 먹은 다음에 국물을 들고 마시는게 최고의 공략이더군요(...) 면 다음에 차슈를 먹는 이유가 차슈가 식으면서 기름기가 국물에 배어버려 엄청 느끼해 지기 떄문이죠. 거기다 식을떄 까지 기다리면 면이 불어 터지게 되고..;;;
참고로 후배놈이 쫄쫄 굶고 도전했다가 국물 두 입만을 남기고 포기를 했는데, 점심에 뭘 먹고 도전했다면 성공했을것 같았습니다.
근데 후배놈이 도전하기 2일인가 전에 3분대의 기록을 깬 용자가 나타났더군요..;;; 무려 식힌 다음에 통으로 들고 마셨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