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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개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드라마.jpg (22)
2014/09/20 AM 11:51 |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손이 귀한 복씨집안의 못된 시어머니에겐 아들이 둘 있음.
첫째 며느리 은현수. 가난한 고아출신이라 조만간 쫓아낼 생각으로 임신못하게 하려고 2년간 피임약 먹임.
근데 알고보니 첫째아들 복수호가 무정자증(고자)임.
그걸 모르고 임신으로 복수호 협박하다가 짜게 식음. 빡친 시어머니가 정신병원 보낼 계획중.
그리고 둘째아들 복경호. 제니와 집안끼리 계약에 의해(?) 사랑없이 결혼함. 근데 어쩌다 사랑하게 됨.
둘째 며느리 제니. 애초에 임신이 힘든 몸. 어렵게 시험관임신에 성공 했으나 유산. 임신이 거의 불가능해짐. 그러나 시어머니 약점을 잡고 있음.
빡친 대복상사 회장님. 첫째며느리 쫓아내봤자 어차피 대를 잇지 못하고, 둘째며느리 쫓아내려는데 약점 잡혀 골치아픔.
이때, 위기의식을 느낀 둘째며느리가 대리모 제안을 함.
대리모 하는 애들의 더러운 몸으로 후계자를 볼수 없다고 반대...하는 순간 이 아줌마에게 뭔가가 떠오름...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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