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없는 마을이 아니라 범죄가 일어나도 모르는 마을ㅋㅋㅋ
뉴스에서 집단강간 가해자 옹호하거나
도리어 피해자를 욕하거나 하는건
그냥 그게 그 동네 미풍양속이라 그렇게 행동하는거임ㅋㅋㅋㅋ
동네 장애인여성 성노리개 삼는게 뉴스에 나오기 시작한건
이제서야 그런일이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한 거고
아직 모르거나 안밝혀진일 많을걸ㅋㅋㅋ
어딘가의 범죄없는 마을에서 구태의연하게 벌어지고 있겠지
이 나라는 섬노예가 있는 나라라는걸 잊어선 안되짘ㅋㅋ
어디까지나 케바케.
루리웹에 가끔 시골 관련 글 올라오면 시골이 다 그렇지 이러는데
예전에 어떤 사람은 마치 시골에서 대한민국 범죄가 다 일어나는 마냥 적어놓고
댓댓글로 맞어 맞어 하면서 옹호하기 바쁨.
누군가가가 전국팔도를 가지고 뭐라하면 쌍심지를 켜고 달라들지만
시골욕을하면 가만있더라.
시골인심은 무슨 ㅋㅋㅋ
우리집 땅 사기쳐서 해먹은색기들도 있고
할아버지집 무단친입해서 통장도 훔쳐가는 색기들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빈봉투 던져놓고 가는색기들 ㅋㅋ
지금도 그 동네에 가족공동묘지 있어서 좀 왔다갔다해야되는데 바로 붙어있는 밭주인이
조금씩 묘지땅을 파먹고있음 ㅋㅋ 여기가 쓰레기동네인줄은 옛날부터 알았지만 ㅋ
농촌 인심이 좋다... 이거 너무 지나친 환상입니다
서울이 복잡해서 싫으면
그냥 중소도시 가는 게 나아요
농촌가면...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 잘못 걸리면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