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바로마 새끼 진짜! 얼마전에 내 여친한테 저딴식으로 한 새끼 있어서 존나 빡친기억이 있는데 아 진짜 존나게 패고싶다 저랜 씹ㅅㄲ들은. 분명 있다고 말했는데도 왜 찔러데 저런 ㅄ들은 진짜. 내가 그때 얼마나 짜증나고 여친하고도 싸우고 난리가 났었는데. 꼭 저런 ㅅㄲ들은 한번 된통당해보던가 존나게 맞던가 사회적 지위를 다 잃어봐야 정신을 차림. 아니 그런데도 안차릴거 같다. 그냥 ㅆㅂ 평생 독신으로 살아라.
저런 사람있긴하더라구요 게임하다 알게된 형인데 예전에 2차업소에서 일할때
너 여자 많이 알겠네 이러면서 소개 시켜달라고 집요하게 달려드는데
지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그었다가 아쉬우면 또 연락해서 여자 소개시켜달라함
그리고 같이 아는 사람들한텐 여자 안소개시켜준다고 험담함
첨엔 해주고 싶다가도 지역이 너무 멀어서 소개해줘봤자 되지도 않을거라
적당히 없다고 둘러대는데 지가 소개만 시켜주면 스폰까지도 해줄 수 있다고
말하는데 하아 답나오더라구요 무슨일하는지도 뻔히 아는데 무리수 던저가며
집착하는 꼴이 정말 저 사람 같았어요
카톡대화 내용 아직도 있는데 진짜 올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저거는 여자가 회사 그만두는거 외에는 수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