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화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봄. 이슈화하고 대중화해서 오래 기억에 남을수 있다는게 좋은 의미기도 하고 대중화된다는게 나중에도 노란리본을 보면 '아 세월호' 라고 떠올릴 수 있을꺼라 생각함.
뭐.... 수익문제는 좀 그렇긴 하지만요.
더러운 문제는 그걸 가지고 유가족들에게 비난하고 손가락질하는 놈들인거 같아요.
유가족들이 세월호에 대해 더 소리칠때 보상금 더 받아 먹을려고 그런다는둥 양심 없다는둥. 상품화해서 돈을 벌고 있다. 돈 많이 받아먹을려고 한다.
비난하고 욕하는 악플러들과 알바뛰는 개새끼들이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