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 블레이드 크로스의 발매일도 목전에 두고 요 몇일 중고장터를 기웃거리다가
국전에 블랙플래그를 사러 갈겸 사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블랙플래그는 못사온게 함정.. 위유 산곳에서 블랙프래그가 신품 재고 조차없어서
그 큰 위유들고 딴곳가서 사기도 죄송스럽고해서 그냥 왔습니다
진짜 제노 블레이드 크로스만을 하려고 사는거라 다른 타이틀은 보지도 않았지만 기기만 사두고 2달간 놔두는것도 좀 그래서 마리오카트 사왔네요.
사실 제노블레이드도 살수있으면 사려했는데 일본내에서도 프리미엄 슬금슬금 붙는 타이틀을 국내에서 구하기는 역시 힘들었네요
기계는 역시 작았습니다.
하지만 박스는 꾀 커서 갖고 오는게 편하지는 않았네요
패드는 엄청 큰 느낌
컨트롤러는 탭프로8.4보다 큽니다
갖고 있는 기계들하고 비교해봣는데
런칭비타가 초라해지는 위유 컨트롤러의 크기네요
자 이제 제노블레이드 크로스 나올때까지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