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마이피 어느분이 노트북 고르시는게 몇일사이에 초월진화하는거 보고
그 자금의 폯에 감탄한적이 있는데
480보던 제가
1070비레퍼보다가 1070가 출시가 얼마안되서 상대적으로 거품이 많길래
이럴바엔 1080레퍼를 사고말지하고 생각하던 찰나
정신차려보니 어느세 들고있었네요.
못지 않은 초월진화를 보니 아 자금의 폯이 문제가 아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사실 내기 비슷한걸 해서 전에 쓰던 270x를 급작스럽게 뺏겨서 그런것도있는데
허허
그냥 변명
(라면 봉지를 뜯으며) 밥먹어야지
저의 월급으론 택도 없는 ㅋㅋㅋㅋㅋㅋㅋ 970으로나 만족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