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해서 11세 오고 잘려고 했더니 보일러 돌아가서(어머니가 습기때문에 틀어노신줄 알았음)
1시간 설치다가 2시에 잠들었는데 뭔가 소리가 들려서 4시에 깨고
다시 잤다가
너무 멋지고도 무서운 꿈을 꿔서 6시에 결과적으로 깻습니다
아..회사에서 어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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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밖에 걸린 전깃줄에 흐르는 물까지 보일정도로 많이 옵니다 -_-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