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제사를 했었는데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시고 저빼고 다 기독교라 일단 집에서 예배 드리는걸로 퉁쳤죠(..)
결과적으론 명절에 음식은 해야된다고 하시면서
크게 달라진건 없습니다 (......)
뭐 심적 부담이 적어지고 나물류랑 큰 생선찜 같은거 과일을 무리하게 하는걸 안하게 되었다는거 정도?
아까 본글엔 한 년도에 20회 가까이 하신다는데 ....
어머니들의 한숨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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