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지만 모르시는분이 거이 없지만 .....
서울과 경기도권은 환승제도란게 생겼고 그에따른 뭔가가 생겼는데요
승차시 찍고 하차시 안찍으면 한정거장만 가더라고 종점까지 간 요금이 나온다는겁니다
1100원만 낼껄 2200원을 낸다는거죠(가정)
그걸 손님 입장으로써 막기위해 내릴때 찍어서 추가요금은 지불을 하고 환승조건도 얻고 요금폭탄을 피하는겁니다
여기서 얌시가 있습니다만
내리기한참전에 찍으면
그요금밖에 안나온다는거죠
환승제도 나오고 다들 이용하는 얌시였으나 기사의 압박과 나름 시민의식(이건 아니겠지만)이 나와서 대부분 내릴때 찍게 되었습니다
뭐 말이 길어졌지만...
질문이 있으시면 리플로 ..
딴분들이 답해주시겠죠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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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다른분들은 예시로 택시를 들어주셨습니다
딱좋은 예중 하나라고 보는데요
택시는 간만큼 돈을 내죠 버스도 같습니다
대신 버스는 한명한명 관리하기 힘드니 양심에 맡기고 있는거죠(어느정도 하긴 합니다)
저의 예시로는 지하철을예로 하겠습니다
지하철은 내릴때 안찍으면 사실상 못내리죠(밑으로 지나가는거 말고 ..)
버스도 그리 해야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하고 지금의 방식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자마자 기본요금내고 계속가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