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한밤중에 눈물 나네요...
유튜브 댓글
-이혁님이 부른건 사회초년생 동생한테 하는 말같다면
권인하님이 부른건 사회생활에 지친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건네는 위로 같네요
-힘들때 아빠와 술한잔 하는 느낌이다...
-노라조의 형은 아는 형이 옆에서 위로해 주는것 같고 권인하 선생님의 형은 아버지가 위로해 주시는것 같다...
JJONGs 접속 : 5792 Lv. 69 Category
전체보기
일기는 마이피에(664)마마무 솔문휘화(5043)삼육오 퍼플키스(3338)리버스 치어루비(12)엘즈업 퀸덤퍼즐(107)영파씨 텔레파씨(347)애증의 알비답답(115)퍼오는 영상사진(2015)케이팝 뮤비영상(808)게임을 시작하지(375)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