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장 출연분에 살짝 껴서 나오는거지만
이게 고무적인게, 이제서야!!!!! 데뷔 가닥을 잡으려는거 같네요 그러니까 방송 노출도 해주고 그렇겠죠?
기사中
데뷔를 앞둔 연습생 퍼플키스의 평가에 참석한 솔라는 평소 활짝 웃는 얼굴은 간 데 없이 카리스마 심사위원으로 돌변했다. 매의 눈으로 후배들의 노래와 안무를 지켜보던 솔라는 돌연 다른 심사위원들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양해를 구한 후 후배들과 독대의 시간을 가졌다.
그런 가운데 솔라의 굳은 표정과 눈물 흘리는 연습생의 모습이 포착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