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세이,세삼 폴가이즈 플레이 그리고 세삼의 마리오를 보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세삼이는 게임센스라는것이 없다는것을...이해하려고도 안한다는것을...
진짜 마리오 다시보기 보다가 속터져서 죽을뻔 했습니다
카페 가입해서 무슨 말이라도 하고싶었습니다;;;;;;;
거기에 후원챗도 계속 농락만하니까 오히려 더 짜증나더라구요...
후반가니까 대놓고 못한다고 꼽주는 후원챗도 있었고...(근데 솔직히 저와 같은 마음)
세아에 정이 떨어진건 아닌거같은데 세삼이 계속 반복플레이시키는것도 그렇고(생각없이 반복만 하는 세삼이도 문제)
충PD는 방송을 어떻게 살릴지조차 생각을 안하고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