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01_곡성] "백종원이 누군디?" 백종원을 모르는 순수한 사장님의 찐한 콩국수집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02_군위] 지금 아니면 못 먹습니다. 화끈한 성격의 사장님이 제대로 불맛 입힌 연탄닭구이집!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03_청도] 만나면 일단 복숭아부터 주는 청도. 밥 먹을 곳 찾다가 복숭아로 배 채우는 게 청도 인심 아닙니꺼!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04_음성] “저희는 남길 생각 없어요!” 이 정도면 장사가 아니라 봉사입니다. 인근 학생 수천 명은 키워낸 단돈 4000원 돼지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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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판 스트리트 푸트파이터
방송국에서 하던걸 직접 유튜브 컨텐츠로 하네요 ㅎ
이 시간에 재생하긴 좀 위험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