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는 영상사진] 골 때리는 그녀들 예고편-감독 추첨

[9월 21일 예고] 빅뱅급 지각 변동! FC 국대패밀리 VS FC 구척장신, 슈퍼리그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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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감독들 로테이션으로 돌린다고? 이건 나쁘지 않은 생각같긴하네요(2명은 신규감독인가 봅니다)

근데 현영민(페페 인형)은 하차가 아니라 살아남았다고?

전승으로 탑걸을 슈퍼리그로 이끈 최성용은 하차라고?! ㅠㅠ(수원 상황이 안좋아서 하차한다는 얘기가 있긴 했지만...)

혹여나 현영민이 강팀 감독이 된다면 그것도 후폭풍이 클수도...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휴식기없이 바로 진행되는게 조금 아쉽고

조금의 개선을 바란다면 선수가 적어도 한명씩은 더 추가되서 7명은 됐으면...

[JJONGs=무무+플로리]

벌써부터 헌영민 1승이 빠를것이냐 아나콘다 1승이 빠를것이냐라는 얘기까지;;;

[루리웹-1442713734]

국대패밀리면 이강인 누나 또 나오나??

꼭나오면 좋겠는디

리오넬 메기랑 대결하는거 보고 싶은데

[JJONGs=무무+플로리]

들리는 얘기로는 빠졌다고 하기도 하던데 믿을게못되서...
다음주 되봐야 알거같아요

[무념군]

절대자가 절대자로 돌아왔더라고요.

[겜콜렉터즈]

글쓴이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최소한 1명씯이라도 더 충원을해서 부상자가 발생해도 선수운용에 무리가없게해야 한다고봄... 또 개인적으론 할수있다면 슈퍼리그와 첼린지레그의 균형을 마춰야 한다고 봄니다 슈퍼리그에 6팀이 있고 첼린지 리그에 4팀있늨건 리그운용이 잘못됬다고봄... 양대리그의 균형을 맞추기의해 팀을 5대5로 나누거나 아니면 첼린지 리그에 신행팀 2팀을 추가해 6대6으로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JJONGs=무무+플로리]

맞아요 리그 밸런스도 필요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