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부임한 담임선생님 숙소에 학생들이 진화의 과정에 나오는 동물들 사체를 가져다 놓은 사연
단순 진화놀이였고 아직 못한 하나가 남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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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 통으로 싸이코패스 소굴이라는거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80년대라고해도 진화사진가지고 애까지 못질 할 생각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의가 없어서 더 무서운 아이들' 이라는 타이틀만 생각하고 너무 심한 소설을 쓴듯한 사연
심야괴담회가 진짜 급하긴한가 보네요 이정도까지 무리수를 두는걸보면;;;;
그냥 귀신 사연만 할것이지 오늘 사연은 인육에 집단싸이코패스까지 선을 많이 넘었어요;;;
섬뜩하게 하려고 일부러 넣은듯해여
순수해서 더 무서운 그런걸 표현하려한것이 아녀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