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하지] [폴가이즈]엔칸토 콜라보

미라벨보다 루이사죠 ㅎ

사실은 말이야(Surface Pressure)가 명곡이니까요 ㅎ

[소년 날다]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 코스튬이라고 했더니.. 디즈니의 그 '엔칸토'가 맞았군요. 의외로 폴 가이즈가 무료가 된 이후로 배포되는 캐릭터 코스튬을 모으는 재미가 솔솔한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 가이즈 자체를 못 해서 여지껏 코스튬을 다 놓친 내 팔자...

점점 저변이 확대되는 거 같은데, 이러다가 나중에 아이돌 E 스포츠 대회가 열렸을 때 폴 가이즈로 사이버 '드림팀'이 개최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JJONGs=무무+플로리]

진짜 스킨때문에 삭제 할 수가 없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