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버거는 커녕 이세돌,버튜버에도 관심이 없었을때(세아만 볼때) 처음 들었던 '띠용띠용 워익워익'
그리고 탄생한 명곡 '궁시렁 리믹스'
최근에 듣게된 '아주 속이 시원하다'
그리고 무한 재생중인 '나가라고'
징버거는 유독 징컬로이드(징버거+보컬로이드) 조교 영상이 아닌 리믹스가 많이 나오는거같아요
말할때 말투가 독특한것도 있고 멤버들이 평하길 그냥 말할때도 음이 있다고 하는 정도니 ㅎ
리믹스 되기전 원본 영상을 봐도 큰 차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