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vs 정휘인
가끔은 친한 친구 같은.. 가끔은 연예인 같은.. 가끔은 시끄러운 조카 같은 가끔은 멋있는 누나 같은.. 때론 댄서 같은.. 때론 어묵 같은.. 발랄한 강아지 같은.. 이날은 딱따구리 같기도 하면서 모델 같았던 첫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휘인(whee in)의 인터뷰 입니다 타이틀곡 'In The Mood'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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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울려서 들어갔더니 휘인이 채널이 아니라 로고스(박우상 작곡가) 채널이였네? ㅎ
설마 이번 앨범 박우상 작곡가하고 한건가?
아니 박우상 작곡가도 휘인이도 알비답답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다 제정신이 아닐때라고 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