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프리알파 테스트 기간 동안 많은 응원과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초기 개발단계의 부족한 분량으로 짧은 기간 동안 진행한 테스트였지만,
그만큼 앞으로 더 좋은 게임을 개발하여 보답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게임 전반을 걸쳐 세세하게 공유주신 내용들은 모두 읽어보았으며, 개발팀도 계속해서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더 재미있고 많은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테스트 일정 및 론칭 일정을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여러분의 기대보다 늦지 않게 발전된 모습을 다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가로 게임과 관련해 더 자세한 피드백을 주고 싶으시다면, 내일 (3/19 17:00 KST) 종료되는 설문조사에서도 가능하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중간 중간 개발 현황이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찾아 뵙겠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드리기에 앞서, 작은 선물로 아직 개발 단계 중인 이미지와 내용들 공유 드립니다.
투구를 벗은 용병 리시타
리시타의 새로운 장비
에른와스와 3D로 만나는 돌로레스
공포의 북극곰
현재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피오나와 리시타 다음으로 카록과 델리아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5일 간의 짧지만 알찼던 테스트에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 가지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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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를 건너뛴다니 의외네요
마법을 아예 제외할 생각인건가? 그러면 낫비도 있는데...
근데 저는 원래 오나,카록이 주캐였어서 ㅎㅎ 아 카이......
루리웹 기사에도 뜬적있었던 내 카이
이비,카이,허크 지못미 ㅎ
그보다더 먼저 델리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