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에서도 타이틀곡 컨셉을 보여주는게
데뷔앨범인 '마카로니치즈'는 제목대로 앨범 디자인이 밀키트,배달음식포장 스타일이였는데
이번 'XXL'은 동명의 힙합매거진 XXL처럼 매거진 스타일의 앨범 디자인입니다
첫장부터 등장해주시는 버거사장님
마카로니치즈때도 뮤비에 첫장면에 등장하고 이번 XXL에서도 첫장면에 등장을 하죠
(*mass of man이라는 가수분이십니다)
스티커에도 등장하는 사장님
이쯤되면 제6의 멤버 ㅎ
이번에도 땡스투에 멤버들이 자필로 편지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