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태의 넥슨] 엔터업계와 게임업계의 위험한 동거
P.S
하이브,민희진 경영권 찬탈 사건과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JJONGs=무무+플로리 접속 : 5623 Lv. 6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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