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는 영상사진] 빈딕투스 : 디파잉 페이트-아이단,드윈,고블린,블러드로드

원문 5월 개발노트-https://steamcommunity.com/app/2814860/all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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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인 아이단과 드윈

그리고 테스트때 공개된 1챕터 북쪽폐허,2챕터 얼음계곡에 이은 3챕터 아율른 지역 몹과 보스가 공개됐습니다

근데 블러드로드보단 허무의왕자가 상징적이지 않나 ㅎ

그러고보니 용병단+아율른의 조합이라면... 아아 앨리스 ㅠㅠ

[🎗짧은다리높여 이불킥]

블러드로드의 난이도가 엄청났었죠. 출시 당시 어려움과 충격으로는 역대 최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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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보스들은 보통 당일 내지는 기껏해야 사흘이면 공략이 되는데 블러드로드는 한 열흘정도 그 공포를 유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주 완성도 높은 보스죠.

반면 '허무의 왕자 더 프린스'는... 아율른을 졸업할 때 쯤 되어 슬슬 전투에 완전히 익숙해진 플레이어들에게 개처맞는 보스라서
'허세의 왕자'라고 놀림받는 보스였고요.

[JJONGs=무무+플로리]

등장씬부터 공포감이 어마어마했었죠
근데 다들 블프를 입고 다녔던걸 생각하면 아율른하면 블러드로드보다 허무의왕자가 먼저 떠올라서요 ㅎ

[도라몽]

드윈은 인상이 거의 고대로 같은데 아이단은 약간 꼬장꼬장한 아저씨처럼 보이네 ㅎㅎ
전에 나온 배경이나 등장인물보니 마영전 시즌1~2배경으로 가는건가보네요

[JJONGs=무무+플로리]

부제인 '디파잉 페이트'가 마영전 카단 메인테마곡 제목이라 일단은 시즌1까지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