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마동석표 주먹액션이긴한데 지루하진않네요
제목이 갱스터,캅,데빌인 이유는 마동석의 스탠스를 의미하는거같아요 ㅋ
조폭이였던 마동석이 형사와 손잡고 수사를하고
마지막에 교도소에서 악마가 되는 ㅋㅋㅋㅋㅋㅋ
법정장면에서부터 무조건 엔딩은 이렇게 가야 사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딱 맞아 떨어져서 통쾌하더라구요 ㅋ
악마마저 쫄게 만드는 마동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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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를 의미하는 것으로 압니다.
인물 포스터 보시면 갱스터, 캅, 데빌...이 있고
갱스터에 마동석, 캅에 김무열, 데빌에 김성규 배우...이렇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