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콤4 매각하러 국전갔다가 멀할까 고민하다가 캐서린 중고구매..
별기대안하고 시작...퍼즐겜자체를 싫어하는터라 괜히샀나 후회가처음에들었는데
스토리가 정말잼있음. 스토리때문에 계속하게됨 퍼즐은 이지로하는데도
어려웠음.ㅜㅜ;;어제 드디어 대망의 굿엔딩을보고..소장을할지
아니면 국전가서 매각하고 딴게임을 사올지 고민중..
여튼 스토리하나는 정말 잼있음..결혼전 한번쯤 고민할만한상황이랄까.ㅎㅎ
한편의 애니 영화를 본듯한느낌..잼있음..한번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