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철권 1,2,3 때 구경만해봤고..친구네서 플스로 깨작한게 다였던기억이..
그리고..성인이되어 플스2 구매후..철권4, 철권태그1 ,철권5를 사긴햇는데..
역시..깨작깨작 엔딩만봤고...
그리고나서 제대로 해봤던..철권6..어려웠어요..근데 잼있었죠..바운드도 그렇고
심리전도 멋졌고..랭매는 하지도않았지요.승률이 10프로.ㅜㅜ;;
가끔 지인들하고 플매전만...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철권태그2를 2012년도에 맞이했지만..태그시스템으로..
더욱더어렵고 매니아틱한 시스템..더군다나 그나마했던 지인들마저도..태그2하시더니.
접고 떠나시는.ㅜㅜ;;저도 한달정도하다가 접었었죠 엔딩만열심히하고...
판매량도 판매량이고..점점..인기가 줄어드는 철권..
그나마 희망이보이는 철권레볼루션..좋은선택이었던거같기도하고 바운드도 빼버리고..
먼가 괜찮았던 실험작이었는데..가끔 철레하면 저도 이길때가있더군요!!!ㅋ
앞으로 나올 철대스 ...철권7? 이나올지 안나올지도모르지만..앞으로
어느방향으로 철권이 나와야..예전같은 인기를끌까요?..철권6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