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님이 부른 라젠카로 핫이슈인거 같네요..저도 덕분에 만화도 찾아보고..
오랫만에 20년가까이된 넥스트4집 시디를 꺼내어 들어봤습니다..역시 명곡인듯.ㅜㅜ;;
저는 중고시절에 락음악을 별루 좋아하진않았는데 아마도 신해철씨와 서태지씨때문에..
락음악을 좋아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보네요..요즘은 티비봐도 아이돌가수들만나오고 락음악프로
는 잘보지를 못하는거 같네요..
넥스트같은 묘한 메탈이나 락음악 같은 장르도 잘들어보지도 못한것같고.ㅎㅎ
여튼 한동안 추억속의 넥스트 명반들을 들을것 같네요..지금들어도 전혀 예전노래같지 않다는게
대단할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