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MGS4 정보를 얻으러 왔던 사이트인데
던파때매 던파 패밀리 게시판으로 갔고
정신차리고보니 1000일되있고
계속 하다보니 레벨도 슬슬 30대도 넘어갔네요-ㄱ-)..
여차저차하다보니 던파 패밀리 게시판의 부관리자의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게시판 운영자(하단에 있는) 란에 아이디 뜨는게 조금 부럽고.. 로망이고 그랬는데
조금 있으면 현실이 되겠네요.
게시판 관리는 처음이고.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만큼 분쟁이 없게 한다는건 애초에 모순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커뮤니티고, 오래 몸담았고? 좋은 분위기가 유지될 수 있게 노력할 수 있는 자리에 온만큼 노력해보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2013-02-21 00:21 DeNFER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