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유저분이 보고 오셨습니다(__)
홈버튼도 추천은 해드렸는데 멀쩡하다고 하셔서 ㅋㅋ
그나저나 4S도 나온지 어느새 벌써 3년.. 5가 벌써 2년지난폰이 되었네요-_-..
배터리를 빼냈을때입니다.
장착.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배터리 밑에(미들바디) 양면테이프로 부착되어있는데 저거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굳어있어서 떼어낼때 짜증납니다- -;;;;
배터리 뜯은 김에 앞에 액정까지 떼어내서 홈버튼 밑에 청소해줍니다. (뻑뻑한 느낌이 개선됩니다, 저 안에 쇠같은거 떼어내서 청소까지 해주면 가끔 자재소모 없이 수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몇몇 업체는 이걸 꼼수로 교체하지도 않은걸 교체했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논 아이패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진짜 화나는건 타 사설업체가 개판쳐놓은거 처리할때입니다 ㅜㅜ
이거 글 다써놓고 한참됬는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침수건 진짜 난수리 하나때매 혼을 담아 수리하고 있습니다 ㅋㅋ
(참고) 자신의 아이폰 배터리 상태 확인하는 법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cndgus2&num=4795
혹시 루리분들중 애플 기기 (아이폰, 아이패드의 대부분의 부분수리, 메인보드 수리도 합니다.) 사설 수리 받으실분 있으면 쪽지나 댓글로 문의주시면 챙겨드릴수 있는 내에선 최대한 챙겨드리겠습니다.
(참고) 수리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