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교체
└일반적인 질문 : 정품이에요?
└답변 : 애초에 정품아니면 자재가 안들어옵니다
- 액정 노후화
- 테두리에 네모낳게 색이 변색하는 현상
└일반적인 질문 : 안에 액정만 따로 교체 안되요?
└강화유리+터치+LCD가 한 유닛으로 나오는거라 안됩니다, 종류는 정품과 가품액정이 있습니다.
※정품과 가품의 차이는 유리두깨와 색감, 터치감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 홈 or 볼륨 or 진동 스위치 or 전원버튼 작동안함, 잘 안눌림
└ 홈 버튼의 경우에만 자재 교체없이 수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고 판단해야함
└ 볼륨 + 진동스위치 + 이어잭의 경우 한 유닛으로 나오므로 교체시 전부 교체됨
└ 전원 버튼에 있는 돌기를 교체시 개선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와이파이 잠김
- 와이파이 ON/OFF 조정 자체가 막혀버리는 현상
└ 기본 공임비가 청구됩니다.
※아이폰 보드에 장착되어있는 Wi-Fi 모듈에 수리 작업시 일시적으로 살아나기는 하나 영구적인 것은 아니므로 언제든 다시 잠길 수 있습니다.(애초에 연식이-ㄱ-;;)
iPhone 5
-배터리
└ 진짜 고질병... 센터에서 해주는 모델인지 확인했냐고 묻고 그게 아닌지 이미 확인하신분에 한해서 빠른 진행, 이것도 현재 자재중에는 정품밖에 없습니다
-슬립버튼 / 진동 스위치 유격으로 인한 무한진동
└ 슬립 버튼은 애플에서도 인정한 사유, 위에 찍힘자국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뒤에 없으면 센터로 가보라고 안내합니다.
└교체 작업시 볼륨버튼 / 진동 스위치 / 슬립키 전부 새 것으로 교체됩니다. 따로는 수리가 안됩니다. (유닛째로 나옴)
-액정문제
└간혹 변색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 센터갔다오신 분들이 대부분, 액정을 교체합니다. 마찬가지로 액정+터치+강화유리가 한 유닛이라 따로 수리는 안됩니다.
-하우징
└ 5S는 자재가 있으나 5는... 직접 사오시거나 신청 방식을 통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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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5S
-배터리
└5만큼은 아닌데 확실히 이것도 문제라고 판단되는 상태입니다. 확실히 짧게 갑니다. 1시간 40분만에 100%에서 35%가 되셔서 오신 고객님이 있었습니다.
-액정 들뜸(보통 상단 우측)
└ 강화유리 외부에 고무프레임과 아이폰 몸체와 같이 붙어있어야 하는데 외부 찍힘 등의 이유로 몸체와 프레임이 떨어져버려 뜨는 현상, 이 상태에서 조금의 충격이라도 갈 시에 유리가 쉽게 깨집니다.
└ 액정 교체시 외부 프레임에 대해 어느정도 펴서 장착하기는 하나, 미리 고객분께 안내를 합니다.
-터치 오작동
└ 액정/ 유리깨짐 없음, 말그대로 터치만 안되는 현상. 유리 안쪽에 터치패널에 크랙이 간 경우 일어나는 증상, 액정 교체시 해결됩니다.
-하우징
└정품으로만 진행합니다. KC(국내판)은 재고가 있을때만 소량 진행하며, 보통 국제판으로 하우징이 진행됩니다.
※하우징 시 리퍼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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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6
-액정파손
└가품 아직 안나왔습니다. (제품 출시 초기엔 원래 가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하우징
└ 현재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액정의 경우 정품과 가품 차이
- 정품 : 실제 아이폰에 장착되었던 부품 (리퍼 or 실제품)
└ 리퍼 시도가 실제로 되기는 합니다만, 판단은 해당 센터 수리기사의 판단이므로 꼬투리를 잡을 시에 리퍼 거부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은 됩니다.
- 가품 : 아이폰에 장착해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부품 (정품과 차이가 미묘하게 있습니다.)
└ 리퍼 시도 자체가 막힙니다, 유리 두깨, 색감, 터치감에서 정품에 비해 조금의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사설 수리하면서 본 증상이고, 다음엔 아이패드로 적어보겠습니다.
수리점 위치
선릉점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7797041
교체가 실패해서거 아니라 루리인의 정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