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갈것도아니고
걍 멍-하니 이것저것 사들이고 선물받다보니
(헤드폰, 휴대폰케이스, 츄리닝, 폼클렌징, 기타등등)
(지갑, 신발)
너무 잉여롭고 돈도 궁핍해서
알바를 구했음.
(원래는 약국도 면접보려 했지만 10시간의 기나긴 노동시간의 압박이...)
치킨집? 아니 통닭집인데 나쁘지 않은것같다
프리스타일인느낌??
집에서 가깝고 하니까 더 좋을것같았다.
일단 월요일 첫 출근을 목표로 했으니
주말엔 놀아줘야지.
근데 오늘 토요일이었나??으앜ㅋㅋㅋㅋ
어차피 오후6시~오전12시까지니까....괜찮겠지
이걸로 적금이나 부어서 어디다 쓰던가 해야겠다.
월요일엔 적금이나 뿌시러 가야지.
알바드높은천상 들어가시고 소방점검이라 치신다음 가까운 지역에 있는
업체 전화한다음
소방점검 알바 하고 싶다고 하셈 높은 확률로 될건데 5만 5천원 정도 일당으로 줍니다
밥은 알아서 사먹어야 하거나. 협의..
적어도 1달 2달 붙잡혀서 일해야 하는 피시방, 식당, 편의점, 이런데보다 나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