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쯤부터 파마하고 끝나니 2시...
늘 가던곳이니 완성형 파마를하고
점심먹고 점빼러 피부과로!
구정 전이라 사람이 가득하다...
20분쯤 기다리고 사마귀를 질소로 지지고나서
다시 얼굴에 마취약바르고 대강 1시간가까이 기다림....
레이쟈로 지지고나니 얼굴과 눈이 따끔따큼!
성형하는사람들이 대단하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오늘하루 21만원이 슝~~~~
세상에나.....OTL
시노부궁디팡팡 접속 : 4425 Lv. 55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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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도 이쁘게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