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에서 엠티를 가느라 3일동안 쉽니다.
수 목 금!
주말도 있죠
토! 일!
토요일엔 모터쇼를 가고
나머지는 신나게 탱자탱자 놀아야지
하고 생각했더니 과제가 가득하네요...
아...이제그만내줬으면 좋겠는데...
이론 따라가기도 바쁜데 실습도 하려니 영 꼬여가지고 안되네요
자바 한지도 3년전인데 다시 자바를 설치해야하고...흑흑...
복학하니 여러모로 바쁘네요
이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옆구리는 다른걸로 채워져가나봐요...
이젠 꿈도희망도 없는 그런 상황...ㅠㅠ
마이피에 가끔 썸글들이 올라오면 그게 그렇게 참 달달해보일수가 없네요
이제 슬슬 꽃봉오리도 올라오는거 보니 아주 기분이 뭐할 날짜가 다가오겠군요 ㅠㅠ
시노부궁디팡팡
다른 날 쭉 쉴수 있을텐데...ㅜㅜ 아 전 문과였습니다
아직 학생이시니까.. 켐퍼스에서 찬란한 봄을 맞이하면서
옆구리를 사람으로 채워봐요ㅎㅎ 일하면 힘들어요 ㅠㅠ
물론 될놈될, 안될안이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