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주워온 사진입니다.
전에 타던 GP125는 갔습니다.
원래는 2학기 인턴을위해서 팔려고 했으나 팔리지도않고... 그러던 도중 대차 연락이 와서 RX125SM 과 대차하게 되었습니다.
스쿠터는 확실히 심심했는데 이번에 타는거는 잘 나가기도 하고 높이도 높고 재밌네요
하도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야간에 주행해서 그런지 어깨가 다 결렸습니다 ㅠㅠ
스타트 모터로 시동이 안걸려서 클러치잡고 2단에서 두다다다 뛰다가 스타트버튼 누르면서 클러치 놓으면 걸어야합니다
으아...내일은 그거 고치러 가야겠네요 너무 힘듭니다 ㅠㅠ
어두워서 사진은 내일 찍어야겠어요!
이제 다시 즐거운 매뉴얼 오토바이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