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휴가가 끝났다. 휴가동안 픽사 전시회를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살게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덕분에 휴가비가 굳었다고 생각한다.
2. 고양이가 털을 열심히 뿜는다. 털이..너무...많다......
3. 친구들은 소녀전선 무지막지하게 하는데 나는 못하겠다 왠지 시간아깝다는 느낌...의욕도 안나고...어휴
4. 저녁은 치킨을 시켜먹을것이다. 해먹으려니까 넘나 귀찮은것 김치도없다!
5. 이번주가 지나면 또 15일에 쉰다. 엄청나다...
6. 회사일인데 8월에 퇴사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아니......아.....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