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회사보다 굉장히 규모도 크고 시설도 잘되어있다. 운동시설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판다 ㅋㅋㅋㅋ
탕비실도 잘 되어있는 편이고 사무실 분위기도 무겁지 않고 가벼운편. 창문이 없는건 좀 아쉽지만 내가 있을 사무실이 아니니 괜찮겠지.
2. 급여같은경우는 이것저것 계산하다보면 비슷하거나 더 많은게 확실해보인다. 일단 돈문제는 나중에
3. 전 직장에서 부서의 힘이 거의 없거나 막 생겨나는 중이라 피곤했는데 이직한곳은 이미 파워가 꽤 있는곳이다.
체계도 잘 잡혀있고 업무 메뉴얼도 준비되어 있는걸 보니 내 할일만 잘 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4. 바쁜게 문젠데 이건 일 배우고 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전 직장에서 너무 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체계가 잡히니 어떤일을 맡아서
해야하는지 윤곽이 보여서 오히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