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데이트
7시부터 일어나서 움직였다.
가는동안 즐거웠음
서울랜드가서 블랙홀, 엑스스윙, 은하888, 바이킹 순으로 탐
엑스스윙이 거꾸로 도는바람에 멀미 폭발!!!!!!!
이것만아니었어도 ㅠㅠ
점심은 유명한 과천 스페인식당을 갔는데 이런...기대한 맛도 아니고 맛도 그냥 그랬다. 블로그에 속음 ㅡㅡ
먹고 좀 쉬다가 동물원을갔다.
동물원은 또 공사중인데가 있어서 미묘했지만 상대가 동물을 좋아해서 즐거웠다.
과연 어떤의미인지 모르겠지먼 즐거운 관계인건 확실한거같다. 나도 좀 신경써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