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첫출근입니다!
목표로 했던 판교/개발자는 멀리 멀리 보내버리고
집가까운곳 / 쇼핑몰 MD가 되었네요.
아는분이 일하는곳이고 규모도 작아서 연봉도 적지만 더 보람차게 일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입사하게 되었네요.
완전 처음접해보는일이라 힘들거라 생각되지만 또 재미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개발보단 어렵지 않겠죠...머리싸매고 야근하고 그러진 않으니
이제 다시 사회생활 시작이네요...
취준하시는분들, 회사다니시는분들 모두 힘내세요 어떻게든 먹고 살 길은 열리나봅니다!
와!
와!!
멋진 선배가 기다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