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스티커 붙이자고 짬내서 작업하다가
사이드스탠드가 젖혀지며 그대로 스르르르륵....
하....
혼자서 세워보려고했으나 200키로가 넘어가니 도저히 할수가없다.
결국 주변사람이 없어서 경비아저씨 도움으로 극적 구조(?) 완료
아직 상단 데칼작업이 남았는데....너무힘들어서 다음에 해야겠다 ㅠㅠ
작업결과 : 앞뒤 휠스티커, 냉각수 10방울 탈출, 기름 4방울 탈출
ㅠㅠㅠㅜ 정비스탠드가 갖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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