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홀라당 넘어가버려서 못했던 데칼작업 + 니그립 패드 작업.
니그립패드는 더 멋있게 낄수 있을것같은데 마감부위 건드리기 실허엇 라인이 저모양....
하지만 기능성은 좋다
역시 멋짐과 기능성은 반비례하는걸까?
이탈리아 래핑? 스티커도 같이 붙였는데
흠.....역시 손재주 + 디자인감각이 없어서 멋지게는 안나온다
그냥 이정도 선에서 마무리해야지.
요 근래 날씨가 따땃해서 쪼-끔 탔는데
다시 추워지는걸 보니 다음주도 못탈것같다.
어서 다시 달리고싶다!!!
P.S 다음주쯤 회사 그만둬야겠다. 개발하려고 왔더니 문서만드는 사람으로 전락했네 하하